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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뚜기 메밀소바장국, 메밀국수면으로 메밀소바 만들기 (전문점 저리가라)

by frommay0521 2024.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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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이 입니다.

오늘은 마트에서 발견한
오뚜기 메밀소바장국,
오우기 메밀국수면(메밀소바면) 으로
메밀소바 만들기 소개해드릴께요!

긴가민가 하며 구매해서
너무 잘 애용하는 제 여름음식 필수템이며
냉장고에 없어서는 안될 재료입니다.
더운 여름 면만 삶아내면 불을 쓰지 않고도
쉽게 완성도 높은 요리를 해낼수 있어서
너무 좋은 여름음식 요리 필수템이에요!


메밀소바 만들기 부재료는 생략 가능한
갈은무, 쪽파 또는 다진 대파, 김가루, 와사비 이며
완성도 높은 요리를 위해서는 꼭 필요하며
오로지 메밀소바의 국물맛과 면만 즐겨도 괜찮다면
모두 생략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넣으면 더욱 완성도가 높은 메밀소바 만들기가
가능하니 없다면 구비해두시고 여러번 활용하시기
추천드려요!)


메밀소바에 들어가는 무 가는게 은근히 귀찮죠?
저는 갈아두고 한그릇에 들어가는 분량대로
냉동실에 얼려놓는 편이에요!
무는 갈리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믹서기에 갈아주었어요.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 기펠 믹서기 입니다.
쥬스, 스무디, 팥빙수 얼음 만들때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저정도 크기의 무도 물 섞지 않아도 잘 갈릴만큼
성능이 좋습니다!


곱게 갈린 무에서 수분이 빠질수 있도록 걸러주었습니다.


오뚜기 메밀소바장국 액기스는 4배 농축으로
면을 찍어먹을 기준 장국1:물3 으로 희석 하면 되고
저는 아예 메밀소바면 한그릇을 먹을거라
장국1:물4 희석후 얼음을 더 넣어줬습니다.


오뚜기 메밀국수 (오뚜기 메밀소바면)
요리 방법입니다.
끓는물에 두 묶음 넣어 4분 삶아줬어요.


오뚜기 메밀국수(오뚜기 메밀소바면)은
포장에 지퍼백 처리가 되어있어 보관도 편리합니다.


1인분 양으로 묶음 처리 되어있는 이런 디테일
너무 좋아요!
저는 대식가로 두 묶음을 삶아줬습니다.


찬물에 면발이 쫄깃해지도록 냉수마찰 시켜주세요.


희석하여 냉동실에 넣어뒀던 오뚜기 메밀소바장국에
면 투하 후 다진 대파, 갈은무, 김가루, 와사비를
올려주고 떡볶이 시켜먹고 남은 튀김들을 올려주니
오뚜기 메밀소바장국, 오뚜기 메밀국수 두가지로
메밀소바 만들기 끝이 났습니다.

설명서대로 기본 비율을 맞춘후 입맛에따라
물과 장국액기스를 가감하여 실패없이 요리 가능하니
이건 정말 혁명템…

오뚜기 메밀소바장국 액기스 자체가 워낙
맛있게 나온 제품 같아서 실패 불가인것 같아요.

오뚜기 메밀국수면(오뚜기 메밀소바면)
오뚜기 메밀소바장국으로 메밀소바 만들기
쉽게 성공해보시고 여름 무더위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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