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고양이숨숨집1 시루(길냥이) 늘어가는 살림살이 안녕하세요. 메이 입니다. 길고양이를 구조해 임시보호 하며 강아지만 키우느라 몰랐던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내고 있는 요즘 입니다. 유튜브로 고양이 언어에 대해 공부하고 고양이의 습성 등 아직 알아갈것들이 한가득 인데요! 아기고양이가 집사 손을 깨물며 노는것에 대해서 아기고양이가 깨물땐 집사 손을 장난감으로 인식하여 깨무는거라며 단호하게 일어나서 나오라 하길래 “아프지도 않은거 그래야 하나? 좀 더 놀아줘도 되는데ㅠ”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단호하게 나오고 다시 들어가서 놀아주다가 깨물면 또 단호하게 나오기를 반복했어요. 자기 나름 생각하기로는 잘놀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나가버리는 집사가 얼마나 서운했을까요?🥲 사진처럼 나가는 모습을 멍하니 쳐다보는데 너무 속상했어요. 결론은 제가 지치고 주변 집사 지인.. 2024. 7. 5. 이전 1 다음 728x90